장신구 손질법

진주 손질하기

루피나김 2011. 6. 30. 17:43

다이아몬드가 보석의 왕이라면 진주는 보석 중의 여왕이라 할 수 있다.

별빛처럼 은은하고 신비스런 빛을 띤 6월의 탄생석인 진주는

수세기에 걸쳐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보석이다.

고대 중국인들은 진주를 달빛과 조개의 사랑으로 태어났다고 믿기도 했다.

진주가 오랜 시간동안 사랑 받는 이유는 생명체가 품어서 만드는 지구상의 유일한 보석이며

부드러운 빛과 우아하면서 은은한 빛을 발하는 매력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진주를 향한 여성들의 사랑은 영원하다.

모나코의 왕비 그레이스켈리를 비롯해 재클린 케네디, 헐리우드 스타인 사라 제시카 피커,

안젤리나 졸리 등은 내추럴하고 로맨틱한 감성으로 진주 아이템 패션트랜드를 이끌고 있다.

진주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많이 지니고 있어서 여름에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지 모르지만, 청량감을 주는 화이트골드 메탈과 아쿠아마린과 같이

시원한 느낌의 유색보석을 같이 활용한다면 여름에 착용해도 사랑스러움을 한층 뽐낼 수 있다.

 

진주는 착용한 후 반드시 부드러운 천으로 땀이나 이물질 등을 닦아서 서로 부딪히지 않게

보관한다.

진주는 세척제, 향수 및 화장품도 진주에 해로워서 본래의 광택을 잃게 한다.

그러므로 각별히 신경써서 손질해야 한다.

JEWELLRY & WATCH 참조

'장신구 손질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 식기류나 은 장신구 세척 요령  (0) 2009.12.09